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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유형이 아동·청소년의 외래이용에 미치는 영향: 한부모가구와 맞벌이가구를 중심으로

The Effect of Family Type on the Outpatient Utilization of Children and Adolescents: Comparison between Single-Parent and Dual-Income Households

발행
2021 등록KCI API에는 발행일 항목이 없어 원문 등록일을 쓰고 있습니다. 실측으로 발행보다 최대 6년 늦습니다 — 재수집하면 발행연월로 바뀝니다.
출처
국내 KCI
DOI
10.23948/kshw.2021.03.23.1.133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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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아동·청소년, 한부모가구, 맞벌이가구, 외래이용, Children·adolescents, Single-parent households, Dual-income households, Outpatient utilization

초록

본 연구는 가구유형이 아동·청소년의 외래이용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한 것이다. 먼저, 한국의료패널에 응답한 자녀 2,935명을 대상으로 분산분석과 사후검정을 통해 가구유형간 아동·청소년의 평균 외래이용 횟수의 차이를 확인하였다. 그 후 가구유형이 아동청소년의 외래 이용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실험군(한부모가구, 맞벌이가구)과 대조군(비맞벌이가구)을 설정하고 성향점수매칭으로 1대1 매칭을 한 뒤, 두 그룹에 대해 음이항 회귀분석을 진행하였다. 그 결과, 한부모가구와 비맞벌이가구의 자녀가 속한 그룹 사이에서는 자녀의 외래이용 차이가 유의하지 않았고, 맞벌이가구와 비맞벌이가구가 매칭된 그룹 사이에서는 맞벌이가구 자녀의 외래이용이 비맞벌이가구 자녀에 비해 유의하게 낮았다. 이는 맞벌이 부모가 경제활동으로 자녀에게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한데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아동·청소년의 보건의료정책을 설계함에 있어 부모와 떨어져 일상을 보내는 자녀의 상황이 면밀히 고려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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