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국어 수업에서의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필요성 연구 - 이공계 글쓰기를 중심으로
Study on the Needs of Media Literacy Education in Korean Language as a Liberal Arts Course - Focusing on Engineering and Science Writing
- 발행
- 2021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 소속·발행
- 서강대학교
- 출처
- 국내 KCI
- DOI
- 10.37736/KJLR.2020.12.11.6.02
- 원문
- 원문 보기 ↗
개념
키워드
이공계 글쓰기, 미디어 리터러시, 교양 국어, 디지털 리터러시, 정보 리터러시, 의사 소통 능력, 매체 ‘읽기’, 신문식성, Engineering and Science Writing, Media Literacy, Korean Language as a Liberal Arts Course, Digital Literacy, Information Literacy, Communicative Competence, “Reading” Media, New Literacy
초록
본고의 목적은 교양 국어 수업에 있어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필요성을 밝히는 데에 있다.미디어 리터러시는 디지털 정보 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한 필수 능력이며,특히 교양 국어로서의 이공계 글쓰기는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추고자 하는 목적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이다.
 먼저 교양 국어 수업은 학술적 글쓰기의 기반을 제공한다는 점에 주목하였다.이에 따라 논리적인 쓰기를 위해서는 읽기가 전제되어야 하며,읽기·쓰기의 디지털화에 주목하여 글쓰기 수업에서 ‘읽기’ 차원의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 수행되어야 함을 서술하였다.또한 이공계 글쓰기 수업에서 제공하는 디지털 매체 ‘쓰기’ 교육에 매체 ‘읽기’ 교육을 더함으로써 미디어 리터러시 능력을 함양할 수 있다는 점을 논하였다.마지막으로 급속도로 변화하는 과학적 사실 관계의 변화를 미디어 리터러시의 교육으로 포함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능동적인 자료 탐색 및 정보의 신뢰도 평가의 필요성을 메타적으로 제시할 수 있음을 서술하였다.
 매체적 맥락을 읽고 비판적 사고를 배양하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병행함은 정치적 사회화로서의 의사소통 능력의 함양을 추구하는 교양 국어 수업의 목적과 효용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