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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윤리’를 매개로 한 ‘디지털 리터러시 글쓰기’ 교육 과정 및 사례 연구

A Study on Instructional Design Model and Student’ Cases of 'Digital Literacy Writing' through 'Writing Ethics

발행
2020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출처
국내 KCI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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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쓰기 윤리, 디지털 리터러시, 디지털 리터러시 글쓰기, 비판적 사고, 주체적 글쓰기, 전통적 글쓰기, 디지털 글쓰기, Writing Ethics, Digital Literacy, Digital Literacy Writing, Critical Thinking, Independent Writing, Traditional Writing, Digital Writing

초록

‘디지털 리터러시’란 디지털 네트워크를 통해서 유통되는 다양한 정보의 신뢰도를 평가ㆍ판단하고 이를 취사・선택・편집・가공하여 자기에게 필요한 지식으로 전환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이러한 디지털 리터러시는 정보통신 기술의 급격한 발달과 최신 디지털 미디어 기기와 플랫폼의 다변화로 인해 더욱 강조되고 있다. 그러나 글쓰기 학습자들이 디지털 미디어를 사용하는 양상은 정보와 지식을 확인하고 옮겨오는 일차적 단계에 머물러 있다. 진정한 의미에서 ‘디지털 리터러시’의 활성화에 이르지 못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주체적 글쓰기라는 확장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본고에서 주목하는 ‘쓰기 윤리’의 도입과 의식의 함양은 그 자체로 비판적 사고와 주체적 글쓰기를 가능케 한다는 점에서 글쓰기의 확장으로 이끄는 하나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
 본고는 쓰기 윤리에 대해 일차적인 의미의 당위적 강조가 아닌 그것이 디지털 리터러시 글쓰기에서 불러일으키는 매개적 역할과 효과에 대해 주목하였다. 즉 디지털 리터러시를 글쓰기의 전(前) 단계로 활용함에 있어, 어떻게 그것을 글쓰기에서 요구하는 본질적 문제인 창조적 사고와 주체적 표현으로 유도할 것인가에 관한 문제의식에 대한 해답의 한 방편에 쓰기 윤리가 자리한다. 쓰기 윤리 교육과 학습은 디지털 정보에 대한 분별력을 높이는 효과를 가져오고 자연스럽게 비판적 사고와 주체적 글쓰기를 이끌어내며, 이는 다시 디지털 리터러시를 활성화하는 효과를 불러일으킴으로써 선순환의 구조를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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