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대학의 세계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 개발 방향 연구
A Study on the Direction of Program Development for Global Democracy Citizenship Education at University Connected with Secondary School Curriculum
- 발행
- 2019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 출처
- 국내 KCI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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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세계민주시민교육, 지속발전, 고등교육, 교육과정, 현장활동, 팀 프로젝트, 생애주기, global democracy citizenship education, sustainable development, higher education, curriculum, field activity, Collaborative Creative Problem Solving, life cycle
초록
고등교육기관인 대학교는 고등교육법에 나와 있는 목적에 따라 대학생의 세계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세계시민교육’이라는 교양교과목을 개발․운영하여야 한다.
 우리나라 대학교의 경우 경희대학교가 2011년에 시민교육을 시작하였으며, 숙명여자대학교, 동국대학교, 부산디지털대학교 등 몇몇 대학교에서만 세계민주시민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대학교에서의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 개발 방향을 제안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세계민주시민교육은 토론 및 발표, 팀 프로젝트(Collaborative Creative Problem Solving; CCPS), 현장활동, 자아성찰 보고서 등 수강생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강의방법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둘째, 세계민주시민교육은 지속발전가능한 교육으로 생애주기에 따른 단계적 교육이 필요하다. 영․유아기 때 형성된 가치와 의식은 성인으로까지 확대된다. 따라서 세계시민교육은 유아기를 시작으로 초, 중, 고, 대학생, 성인으로까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유아의 누리교육과정과 초․중․고등학교의 교육과정을 살펴보아야 한다.
 셋째, 대학교의 세계민주시민교육의 콘텐츠 형성과 관련하여 이해관계자들의 전문적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학교내․외 네트워크가 부족하다. 콘텐츠 및 커리큘럼 등 세계민주시민교육의 교과목 개발 단계부터 학교내․외 전문가 등 교과목 개발과 수업을 진행하는 모든 사람이 참여하는 네트워크의 구축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