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격권 보호를 위한 디지털 시민성 함양 :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의 필요성을 중심으로
Digital Citizenship for the Preservation of Personal Rights: A Focus on Teaching Digital Literacy
- 발행
- 2018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 소속·발행
- 한국언론진흥재단
- 출처
- 국내 KCI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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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디지털 리터러시, 디지털 시민성, 디지털 역량, 인격권, 미디어교육, digital literacy, digital citizenship, digital competence, personal rights, media education
초록
현대인들은 디지털 기술, 서비스, 콘텐츠에 둘러싸여 그 편리함은 누리고 있으면서도 정작 그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그것의 영향력을 잘 알고 있지 못한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디지털 공간에서 타인에 대한 모욕과 명예훼손, 사생활 침해와 같은 인격권 침해가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인격권 보호를 위한 방안으로 디지털 시민성 함양에 주목하고, 그 방편으로 시민성에 중심을 둔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본격적으로 도입할 것을 제안한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위해 첫째, 디지털 리터러시 개념에서 시민성이 얼마나 핵심적인 부분인지, 인격권 보호를 위해 디지털 리터러시가 왜 필요한지에 대해 이론적으로 논의하였다. 둘째, 일반 시민들이 디지털 공간에서 타인의 인격권 침해를 얼마나 하고 있는지 그 실태를 조사한 실증 데이터의 분석 결과를 담았다. 셋째, 국내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의 현황을 살펴보고 제한점 및 문제점들을 중심으로 정리한 후,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선도적으로 실행하고 있는 해외의 우수사례들을 소개하면서 국내 교육의 활성화 및 방향 정립에 참조할 수 있는 부분들을 짚어봤다. 결론에서는 디지털 공간에서의 인격권 보호를 위한 디지털 시민성 제고 방안으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의 본격 도입과 그 방향을 기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