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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시민참여의 영향요인에 대한 실증연구: 참여 행태별 정치자원의 영향력 비교를 중심으로

An Empirical Study on the Factors Influencing Online Citizen Participation

발행
2018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소속·발행
서울대학교
출처
국내 KCI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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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온라인 시민참여, 디지털 리터러시, 선택편의, 자원이론, Heckman 선택모형, E-Particiation, Digital Literacy, Resource Theory, Heckman Selection Model

초록

본 연구는 온라인 시민참여의 세 가지 주요 행태를 중심으로 시민의 사회경제적 지위와 온라인 자원, 그리고 심리적 요인이 어떠한 영향력을 미치는지 실증하고자 했다. Heckman Selection Model을 이용한 결과, 디지털 기기에 대한 물리적 접근성 격차가 크게 줄어들었다는 최근 조사결과에도 불구하고 인터넷 이용에 있어서는 여전히 연령과 소득수준, 교육수준에 따라 상당한 격차가 있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그러나 인터넷 이용자들을 중심으로 온라인 시민참여의 특성을 보면, 개인의 사회경제적 지위에 따른 차이가 크지 않았다. 오히려 정보 공유 능력과 관련된 디지털 리터러시와 온라인 네트워크 수준의 정적 영향력이 참여 형태별 특성을 막론하고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사회경제적 배경과 개인의 사회에 대한 관심 수준은 참여의 행태별로 상이했다. ‘공공이슈에 대한 의견표명’과 같은 비교적 단순한 형태의 참여에는 연령별, 교육수준별 차이가 보고되지 않았으며 무직자와 사회 전반에 대한 관심이 높은 사람들의 참여가 상대적으로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투표에서는 교육수준만이 유의미한 영향요인이었으며, 학력이 높을수록 보다 활발한 활동을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보다 발전된 참여 형태라고 할 수 있는 정책 제안과 건의 활동은 사회경제적 배경에 따른 차이가 두드러졌다. 소득수준과 학력이 높을수록, 그리고 여성보다는 남성이 활발하게 참여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연령별 격차는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오히려 젊은 층보다 30-60대가 젊은 층보다 더욱 활발하게 참여하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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