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리터러시 수준에 따른 집단 유형화와 사회관계의 영향력: 정보기기 및 서비스 활용 능력을 중심으로
Categorizing the Level of Digital Literacy and the Effect of Social Relationships: Toward Basic Competence in Use of Digital Media and Services
- 발행
- 2017
- 소속·발행
- 연세대학교
- 출처
- 국내 KCI
- 원문등록
- 2017-07-06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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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디지털 리터러시, 정보격차, 사회관계, 가족구성, 사회활동, Digital Literacy, Digital Divide, Social Relationship, Family Composition, Social Activity
초록
본 연구는 기술적 이용능력을 중심으로 디지털 리터러시 수준을 유형화하고 디지털 리터러시 수준에 미치는 사회관계의 영향력을 확인하려는 목적을 지닌 다. 분석을 위해 정보통신정책연구원 2015 한국미디어패널 데이터를 사용하였 으며, 만 25세 이상을 대상으로 했다. 정보기기 및 서비스 이용 가능 여부와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활용 여부 문항으로 잠재집단분석을 실시한 결과, 여섯 개의 집단이 추정되었으며 ‘비이용 집단’, ‘문자메시지 이용 가능 집단’, ‘인터넷 정보 검색 가능 집단’, ‘이메일 송수신 가능 집단’, ‘첨부파일 사용 가능 집단’, ‘전자상거래 가능 집단’ 등 여섯 개의 위계적 집단으로 구분했다. 여섯 개의 유형을 종속변수로 하는 다항로지스틱 분석에서는 가족 구성과 사회활동 등 사회 관계가 디지털 리터러시 수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했다. 하지만 인터넷 정보 검색 가능 집단, 문자메시지 이용 가능 집단에서는 자녀와 함께 살 때 비이용 집단 대비 각 유형의 집단에 속할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 났다. 결론에서는 이와 같은 결과에 대해 토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