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의 스마트미디어 리터러시 유형에 따른 자기주도학습능력 차이 분석: 잠재계층분석(Laten Class Analysis)을 활용하여
Comparison of Student’s Self-Directed Learning Abilities among the Types of Smart Media Literacy in Middle School
- 발행
- 2017
- 소속·발행
- 서울대학교
- 출처
- 국내 KCI
- DOI
- 10.15833/KAFEIAM.23.1.169
- 원문등록
- 2017-04-04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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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스마트미디어 리터러시, 자기주도학습능력, 스마트 미디어, 잠재계층분석, 사람중심접근, 제4차 산업혁명, Smart media literacy,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Smart media, Latent Class Analysis, Person-centered approach, 4th industrial revolution
초록
스마트미디어 리터러시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대에 변인 중심이 아닌 인간의 행위를 중심으로 한 유형을 분류하고, 특징을 분석하여 영향요인을 밝히는 것이 중요하다. 이 연구에서는 사람 중심 접근법인 잠재계층분석을 통해 중학생의 스마트미디어 리터러시 유형을 분류하고, 유형별 특징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아울러 자기주도학습능력과의 관계를 살펴보아 스마트미디어 리터러시 유형을 세밀하게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2015년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조사한 ‘청소년 역량지수 측정 및 국제 비교연구II’ 데이터를 활용하여 전국의 중학생 3,387명의 스마트미디어 리터러시와 자기주도학습능력 응답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네 개의 잠재계층 유형으로 분류되었으며, ‘소극적 활용형’, ‘정보수집공유형’, ‘지원도구활용형’, ‘멀티플레이어형’으로 명명되었다. 유형별 자기주도학습능력을 다변량분석한 결과, ‘멀티플레이어형’의 경우 모든 자기주도학습능력 하위영역에서 우수하였으며, ‘소극적 활용형’은 모든 영역에서 낮은 수준을 보였다. 또한 ‘정보수집공유형’은 과제관리, 문제해결, 메타인지, 몰입 영역에서 높은 수준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현장에서 스마트미디어 리터러시와 자기주도학습능력을 개발하기 위한 교수학습 설계 측면에서의 시사점을 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