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시민교육을 통한 평생교육의 재정립시도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Interrelationship Between Lifelong Education and Democratic Citizenship Education
- 발행
- 2017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 출처
- 국내 KCI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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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민주시민교육, 평생교육, 학습사회, 비판적 성인학습, 비판적 성찰, lifelong education, democratic citizenship education, learning society, reflection, criticism
초록
이 연구는 민주시민교육에 비추어 평생교육을 재정립 하는 데에 그 목적을 두고 진행하였다. 이 연구는 이를 위해 정치경제학적 접근을 활용하고 있다. 연구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평생교육론과 민주시민교육론은 국가와 자본에 의해 침범당하고 있으며, 이를 극복하고 제자리를 찾는 것이 시급하다. 둘째, 평생교육론과 민주시민교육론은 이념정립과 자율적 영역의 확보, 주체의 정립과 학습자의 역할과 과제를 추구함에 있어서 상호 보완과 협력적 관계에 있다. 셋째, 평생교육론과 민주시민교육론에 관한 논의결과는 다음과 같다. 평생교육론과 민주시민교육론은 비판과 성찰이라는 주제어를 공유한다. 평생교육론과 민주시민교육론은 대화적 관계, 헤게모니적 관계를 그 특징으로 한다. 평생교육론과 민주시민교육론은 국가와 자본으로부터 독립된 제 3의 영역, 독립적 영역이어야 한다. 평생교육론과 민주시민교육론은 다양성과 독립성, 성찰성 등의 특징을 공유하며, 이로 인해 상호 보완관계에 있다.
 결론적으로, 평생교육과 민주시민교육의 관계는 다음과 같이 정립할 수 있다. 평생교육론과 민주시민교육론은 민주사회와 학습사회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이념적 유사성을 보여준다. 학습사회와 민주시민사회는 상호보완 상호협력적 관계에 놓여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평생교육론과 민주시민교육론의 결합을 통한 시민학습사회 구현이 주요한 교육목표가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