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의 아동청소년기 집단따돌림 피해 경험과 그 영향에 관한 질적 연구
Experiences and Influences of College Students with Relational Bullying in Their Child-Adolescent Years
- 발행
- 2017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 출처
- 국내 KCI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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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집단따돌림, 집단따돌림 피해, 아동청소년기, 지속적 비교 분석 방법, relational bullying, victims of relational bullying, child-adolescence, constant comparative analysis
초록
본 연구는 아동청소년기에 집단따돌림을 경험한 대학생들의 집단따돌림 피해 경험과 그 경험이 피해자들의 삶에 미친 영향은 무엇인지 심층적으로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아동청소년기에 집단따돌림을 경험한 대학생 참여자 9명과 심층면담을 실시하였다. 면담자료는 지속적 비교 분석 방법(Glaser, 1992/2014)을 사용하여 분석하였으며, 분석 결과 20개의 주제와 10개의 하위범주, 4개의 범주를 도출하였다. 연구 결과, 대학생의 아동청소년기 집단따돌림 피해 경험 전체를 아우르는 핵심범주는 ‘따돌림으로 인한 상처를 통해 진정한 나를 찾아가기’로 나타났으며, 하위 범주는 ‘이유는 내가 그 애들과 달랐기 때문’, ‘내 인생의 밑바닥을 봄’, ‘상처를 인정하고 한발 내딛기’, ‘디딤돌로 삼아 더 멀리 바라보기’가 나타났다. 본 연구는 아동청소년기에 집단따돌림을 경험한 대학생들이 집단 따돌림 피해 경험을 어떻게 자신의 삶 안에 통합하여 살아가고 있는지 깊이 있게 탐색할 수 있었다는 점, 이를 통해 아동청소년기 집단따돌림 피해를 경험한 대학생들에 대한 상담이나 교육적 접근에 시사점을 제안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연구의 제한점 및 후속연구를 위한 제안은 마지막에 논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