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지각한 영아기 발달특성에 따른 잠재프로파일 분석: 잠재프로파일에 따른 결혼만족도 차이 및 사회적 지원과 스마트미디어 과의존의 영향력 검증
Latent Profile Analysis Based on Maternal Perceptions of Infant Development Characteristics: Differences in Marital Satisfaction According to Latent Profiles and Verification of the Influence of Social Support and Smart Media Over-dependence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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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발행
- 경북대학교 아동학부 강사, 장수생활과학연구소 연구원
- 출처
- 국내 KCI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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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영아기 발달특성, 결혼만족도, 사회적 지원, 스마트미디어 과의존, Infant Development Characteristics, Marital Satisfaction, Social Support, Smart Media Over-Dependence
초록
본 연구에서는 영아기 발달특성 집단분류에 따라 결혼만족도가 동일하게 분류되는지 파악하고, 사회적 지원과 스마트미디어 과의존이 영아기 발달특성 변화를 예측하는지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 영유아 교육⋅보육패널 2차년도 자료 중 16∼17개월 영아 462명을 선정하였으며, M-plus 8.7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연구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영아기 발달특성에 따른 잠재프로파일 수는 3개로 분류되었다. 추적검사 요망 집단, 또래수준 1집단, 또래수준 2집단으로 명명하였다. 둘째, 영아기 발달특성 잠재프로파일 기준에 따라 결혼만족도 집단 또한 동일하게 분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사회적 지원과 스마트미디어 과의존은 영아기 발달특성 집단변화를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지원 하위요인 중 정서적 지원 요인이 집단의 특성변화를 가장 많이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영아에 대한 정서적 지원이 높을수록 추적검사 요망 집단에 비해 또래수준 1/2집단에 속할 확률이 높아짐을 의미한다. 스마트미디어 과의존 하위요인 중 조절실패 요인이 집단의 특성변화를 가장 많이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영아를 둔 어머니가 스마트미디어에 대한 조절실패로 인해 어려움이 높을수록 추적검사 요망 집단에 비해 또래수준 1/2집단에 속할 확률이 높아짐을 의미한다. 본 연구는 영아의 정상적인 발달을 돕기 위한 실증적 자료를 도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