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어머니의 우울과 스마트미디어 과의존의 관계: 양육 스트레스의 매개 효과를 중심으로
The Relationship Between Depression and Smart Media Overdependence Among Mothers of Young Children: The Mediating Effect of Parenting Stress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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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발행
- 동국대학교
- 출처
- 국내 KCI
- DOI
- 10.15284/kjhd.2026.33.1.33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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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영유아 어머니, 우울, 양육 스트레스, 스마트미디어 과의존, mother of young children, depression, parenting stress, smart media overdependence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영유아 어머니의 우울, 양육 스트레스, 스마트미디어 과의존의 관계를 규명하고 양육 스트레스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데 있다. 한국 영유아 교육⋅보육 패널(K-ECEC-P) 2023년 2차 데이터 중 10대 ~ 50대 영유아 어머니를 대상으로 한 1,489개 자료를 바탕으로 구조방정식 모형분석을 위해 SPSS 27.0과 AMOS 27.0이 활용되었다. 본 연구에서 도출된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영유아 어머니의 우울이 양육 스트레스 (β = .86) 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보였다 (t = 20.37, p < .001). 둘째, 영유아 어머니의 양육 스트레스가 스마트미디어 과의존 (β = .32)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보였다 (t = 8.71, p < .001). 셋째, 영유아 어머니의 우울과 스마트미디어 과의존의 관계에서 양육 스트레스의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b = .28, p = .000).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영유아 어머니의 우울은 양육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고, 양육 스트레스는 스마트미디어 과의존에 영향을 미치며, 양육 스트레스는 우울과 스마트미디어의 관계를 매개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영유아 어머니의 우울, 양육 스트레스 감소를 위한 가족 내, 사회적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되어 영유아 어머니의 스마트미디어 과의존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