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 시민교육의 현황과 과제
Current Situation and Issues of Civic Education of Humanitas College of Kyung Hee University
- 발행
- 2015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 출처
- 국내 KCI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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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시민교육, 인성교육,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현장활동, 교육과정, Civic Education, Character Education, Kyung Hee University, Humanitas College, Field Activities, Curriculum
초록
경희대 시민교육의 사례는 개별적인 사례이기는 하지만 선도적으로 추진된 점 그리고 시민교육과 현장활동이 연계된 모델을 지니고 있는 ‘중요한 사례’(critical case)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연구는 여러 측면에서 충분한 가치가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2011년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 설립과 함께 국내 최초의 교양필수교과로 도입된 시민교육교과에 대한 학생 설문조사(평가 및 의견조사)를 통해 그것의 현황과 개선과제를 탐색적인 수준에서 살펴보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첫째, 연구의 방법과 설계를 논의한다(제Ⅱ장). 둘째, 설문조사에 대한 양적분석과 질적분석을 통해 시사점을 도출한다(제Ⅲ장, 제Ⅳ장). 셋째, 분석결과를 토대로 경희대 시민교육교과의 현황과 과제를 살펴보면서, 논문의 전체를 요약한다(제Ⅴ장). 본 연구가 밝힌 조사결과의 일부분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교육목적의 성취정도는 평균 4.00(80)으로 비교적 높게 나왔다. 둘째, 시민교육 중 시민성 함양에 도움이 된 내용으로 ‘현장활동’이 높게 나왔다. 셋째, 향후 글로벌 마인드를 가진 세계시민의 자질 향상을 위해 필요한 내용으로 ‘토론ㆍ발표 수업, 사고의 다양성ㆍ유연성 함양’(35%) 등이 나왔다. 넷째, 교육설계와 관련하여 보강되었으면 하는 내용으로는 ‘교재 내용’ (76%)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