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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디지털 시민성에 관한 연구 : 미디어 리터러시와 교육경험의 영향력을 중심으로

The Digital Citizenship among Adolescents -the Effects of Media Literacy Competence and the Experience of Education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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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된 저자
안정임
소속·발행
서울여자대학교
출처
국내 KCI
DOI
10.35557/trce.45.2.201306.006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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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디지털 시민성, 시민성, 미디어 리터러시, 청소년, Digital citizenship, Citizenship, Media literacy, Adolescents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의 디지털 시민성이 어떠한 요인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파악하고, 디지털 시민성의 하위 요인에 청소년의 인구사회학적 변인, 미디어 교육 경험, 미디어 리터러시 능력 등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탐색하는데 있다. 청소년의 디지털 시민성은 소셜 미디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해당 미디어 환경에서 공공의 목적을 위하여 사회적 이슈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고, 타인의 입장을 고려하여 활동하며, 공익을 위한 행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성향을 의미한다.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0대 청소년 899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청소년의 디지털 시민성은 참여성, 관용성, 공공성으로 명명될 수 있는 하위 요인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시민성을 구성하는 각각의 하위 요인별로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참여성에는 기술적 활용, 자아표현, 학교급, 학교 미디어교육 경험 등의 순서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관용성에는 비판적 이해, 학교급, 자아표현, 학교 미디어교육 경험 등의 순서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으며, 공공성에는 자아표현, 기술적 활용, 부모 미디어교육 경험, 성별 등의 순서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전반적으로 미디어 리터러시 능력 중 자아표현 능력은 정적으로 디지털 시민성 하위 요인에 영향을 미쳤고, 기술적 활용 능력은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구사회학적 변인 중 학교급 변인도 디지털 시민성에 다양한 영향력을 미쳤는데,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참여성은 높아졌지만 관용성은 저하되고 공공성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와 같은 결과를 고려할 때, 본 연구의 결과는 디지털 시민성을 함양하기 위하여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반드시 실시할 필요가 있으며, 학교에서뿐만 아니라 가정과 사회 전반에서 균형 있게 디지털 시민성을 계발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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