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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아동·청소년의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연구

Effects of Arts Education Program on Children’s Self-Efficacy

발행
2012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출처
국내 KCI
UCI
G704+INS000000494-ART001694749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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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문화예술교육,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자기효능감, 일반적 자기효능감, 엘 시스테마, Arts Education, Arts Education Program, Self-Efficacy, General Self-Efficacy, El Sistema

초록

문화예술교육이 아동·청소년에게 인지적, 정서적, 사회적 등의 측면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선행연구를 근거로 본 연구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아동·청소년의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을 일반적 자기효능감 척도를 사용하여 실증적으로 검증하고자 하였다. 연구 대상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요 문화예술교육 대표사업으로 활발하게 진행 중인 한국형 엘 시스테마인 「소외 아동·청소년 오케스트라 교육 지원사업(‘꿈의 오케스트라’ 프로그램)」을 선정하였으며, 2011년 11월부터 2012년 1월까지 약 3개월간의 프로그램에 참여한 전국 3개 지역 아동·청소년 97명을 대상으로 사전ㆍ사후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최종적으로 총 81부가 분석에 사용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참여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사전·사후 설문조사 결과 ‘일반적 자기효능감’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p < .001). 3개 하위요인인 자신감, 자기조절효능감, 과제난이도선호 모두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으나, 특히 자기조절효능감의 요인이 가장 많이 증진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둘째, 참여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교육 경험유무 및 경험기간에 따른 사전·사후 자기효능감에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아 상관관계에 대한 후속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셋째, ‘꿈의 오케스트라’ 프로그램 참여 후 아동·청소년은 재참가 의사, 문화예술 관심도, 사회성 요인에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다고 인식하였다. 한편 참여 예술강사들은 프로그램이 참여 아동·청소년의 문화적 경험 제공, 예술적 표현 및 실기 능력 및 문화예술 관심도에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와 같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의 자기효능감에 차이를 가져올 수 있는 중요한 변수임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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