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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온라인 괴롭힘의 실태 및 오프라인 괴롭힘과의 비교분석

Comparative Analysis on Characteristics of On-line Bullying and Off-line Bullying in Elementary Schools

발행
2011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소속·발행
이화여자대학교
출처
국내 KCI
DOI
10.15753/aje.2011.12.3.004
UCI
G704+INS000003017-ART001590695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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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온라인 괴롭힘, 자아존중감, 공감, 심리적 안녕감, 사회적 지지, on-line bullying, self-esteem, empathy, psychological well-being, social support

초록

본 연구는 초등학생 1511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괴롭힘의 실태를 분석하고 오프라인 괴롭힘과 비교하여 심리적 특성을 분석하였다. 온라인에서 괴롭힘 가해 혹은 피해를 경험한 학생은 전체 학생 중 345명(22.8%)으로 오프라인 괴롭힘을 경험한 학생 1005명(66.5%)에 비하여 적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온라인의 경우 채팅을 활용한 괴롭힘이 가장 높은 빈도를 보인 반면, 오프라인의 경우 언어적 괴롭힘이 가장 높은 빈도를 보였다. 유형에 따라 차이가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남학생이 여학생에 비해 괴롭힘을 많이 경험하였으며 6학년 학생이 5학년 학생에 비해 괴롭힘을 많이 경험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괴롭힘의 가해와 피해 경험의 유무를 기준으로 가해집단, 피해집단, 가해·피해집단 및 일반집단으로 구분하여 각 집단의 자아존중감, 공감, 심리적 안녕감 및 사회적 지지를 비교하였다. 괴롭힘을 전혀 경험하지 않은 일반집단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괴롭힘의 모든 경우에서 괴롭힘을 경험한 집단에 비해 자아존중감, 공감, 심리적 안녕감 및 사회적 지지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반면 가해집단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괴롭힘에서 차별적인 심리적 수준을 보였다. 온라인 괴롭힘 가해집단은 일반집단에 비하여 낮은 수준의 자아존중감, 심리적 안녕감 및 사회적 지지를 보인 반면, 오프라인 괴롭힘 가해집단은 일반집단과 같은 수준의 자아존중감, 심리적 안녕감 및 사회적 지지를 보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초등학생의 온라인 괴롭힘 현상에 대한 이해와 효과적 상담 및 중재를 위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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