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콘텐츠 이해에 필요한 청소년 미디어 교육의 기호학적 고찰
Study Semiological of the Youth Media Education for the Comprehention of the Media Contents
- 발행
- 2006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 소속·발행
- 성산효대학원대학교
- 출처
- 국내 KCI
- UCI
- G704+INS000000577-ART001013842
- 원문
- 원문 보기 ↗
개념
키워드
미디어 이미지, 미디어 컨텐츠교육, 영상 리터러시, 융합미디어, 기호학, Image Media, Youth Media Education, Technological Space Sign, Multi-media, Satellite Broadcasting, Semiology
초록
현대 우리 사회는 미디어라고 하는 또 다른 타자에 의해 의사결정이 주도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인쇄미디어를 중심으로 발달된 영상 미디어와 전파 발전으로 활용된 방송미디어 그리고 위성의 역할로 가능하게 된 인터넷 미디어 교육까지를 동시대에 동일한 장소에서 다양한 양상으로 접하게 되는데, 여기에는 인간의 욕망이 표출되는 일련의 과정을 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다시 말해 육체라고 하는 물리적 공간의 한계를 전파매체라고 하는 기술적 공간기호물로 대처함으로서 그 ‘한계의 욕망‘이 실현이 되며, 일부의 이러한 구조물들은 시간계의 기호까지도 넘나들게 된다. 케이블, 위성방송, 고품위 텔레비전HDTV, 텔리텍스트, 비디오텍스를 우리는 뉴미디어라 수용했고, 멀티미디어 PC, VOD, CD-ROM, 가상현실(VR) 등을 멀티미디어라 환호하고 있다. 이러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매스 미디어는 바로 인간정신의 진화론적 발전 과정의 통시적 모습으로 볼 수 있다. 결국에는 보는 것이 한정되어 있고, 듣는 것이 제한되어 있는 인간신체 극복의 한 방편에서 미디어와 같은 기계체들을 끊임없이 개발해 내는데, 이러한 육체와 기계의 결합은 또 다른 결핍상태를 제공하고 또 공급함으로서 근본적으로는 원형적 힘을 필요로 하는데, 이러한 힘의 근원은 욕망의 재조정에서 발견할 수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