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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사이버폭력 피해가 심리적 후유증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Adolescent Cyberbullying Victimization on Psychological Sequelae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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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발행
상지대학교
출처
국내 KCI
DOI
10.36220/kjv.2025.33.3.1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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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청소년 사이버폭력 피해, 심리적 후유증, 온라인 위험활동, 교사 관여, 청소년, Cyberbullying victimization, Psychological sequelae, Online risk activities, Teacher involvement, Adolescents

초록

이 연구는 청소년의 사이버폭력 피해 경험이 심리적 후유증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고, 그 과정에서 온라인 개방성(안전/위험활동) 및 가정·학교 맥락의 관여(부모·교사)가 추가적으로 작동하는지를 분석하였다. 분석 자료는 「2024년 사이버폭력 실태조사」의 청소년 표본 중 3,443명이다. 연구모형은 경험요인-온라인 행동요인-보호요인의 단계적 투입을 전제로 위계적 OLS 회귀분석(robust SE)을 적용하였다. 최종모형 결과, 사이버폭력 피해경험과 괴롭힘 지속기간, 가해자수는 심리적 후유증을 유의하게 증가시키는 핵심 요인이었고, 성별도 유의하여 여학생의 후유증 수준이 더 높은 경향이 확인되었다. 또한 온라인 행동 중 위험활동지수는 추가 위험요인으로 유의했으나, 안전활동지수는 유의하지 않았다. 보호요인에서는 교사 관여가 심리적 후유증을 유의하게 완화한 반면, 부모 관여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최종모형에서 사이버폭력 피해의 강도·지속성을 줄이는 개입과 더불어, 위험한 온라인 행동을 낮추고 학교 차원의 예방·지원(교사 관여)을 강화하는 접근이 심리적 후유증 완화에 중요함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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