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피해 유형에 따른 피해학생의 정서, 대처 및 조치 경험의 차이: 사이버폭력 피해학생의 취약성을 중심으로
Differences in Victims' Emotions, Coping, and Intervention Experiences by Type of School Violence: Focusing on the Vulnerability of Cyberbullying Victims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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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발행
- 목원대학교
- 출처
- 국내 KCI
- DOI
- 10.24159/joec.2025.31.6.835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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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학교폭력 피해 유형, 사이버폭력, 피해학생 경험, 대처 행동, 학교폭력 조치, Types of School Violence, Cyberbullying, Experiences of Victims, Coping Behavior, School Violence Intervention
초록
이 연구는 학교폭력 피해 유형에 따라 피해학생의 정서적 경험, 대처 행동, 조치 관련 경험에 차이가 있는지, 그리고이러한 경험에 피해 유형이 미치는 고유한 영향은 어떠한지를 규명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현행 지원체계에서 소외된피해 유형을 파악하고, 특히 사이버폭력 피해학생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연구는피해학생 209명을 대상으로 카이제곱 분석, 다변량 분산분석(MANOVA), 로지스틱 회귀분석 등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피해 유형에 따라 정서, 대처 행동, 조치 관련 경험에서 유의한 차이가 발견되었다. 세부적으로, 사이버폭력피해학생은 긍정 감정(기쁨·좋음) 수준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 피해 뒤 보호자에게 도움 요청 행동은 따돌림 집단이다른 유형 집단(언어폭력, 사이버폭력, 다중폭력)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사안 조사 경험은 사이버폭력 집단이 다중폭력집단보다 유의하게 낮았다. 피해 유형의 영향을 분석한 결과, 사이버폭력 피해는 긍정 감정을 느낄 오즈, 보호자에게도움을 요청할 오즈, 사안 조사를 경험할 오즈를 다른 유형 대비 가장 크게 낮추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종합적으로, 사이버폭력 피해 집단은 긍정 정서를 가장 적게 경험하고, 외부 도움 요청 및 학교의 공식적인 조치 경험에서 가장소외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사이버폭력 피해학생에게 특화된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방안 마련의필요성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