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청소년의 미디어 이용이 비윤리적 미디어 이용에 미치는 영향: 자기조절능력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The Effect of Media Usage on Unethical Media Use among Gangwon-do Youth: Focusing on the Influences of Media Literacy Education and Self-regulation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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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국내 KCI
- DOI
- 10.22418/JSS.2025.12.64.3.65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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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비윤리적 미디어 이용,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자기조절능력, 청소년 디지털 윤리, Unethical media use, Media literacy education, Self-regulation, Youth digital ethics
초록
본 연구는 청소년이 주로 사용하는 미디어인 PC, 스마트폰, 동영상 콘텐츠, 게임 이용 시간과 미디어 리터러시교육 관련 경험 및 중요성 인식, 그리고 자기조절능력이 비윤리적 미디어 이용에 미치는 요인을 탐색했다. 또한 자기조절능력이 미디어 이용과 비윤리적 미디어 이용 사이의 관계를 매개하는지 탐색하기 위한 연구모형을 제시했다. 연구모형을 분석하기 위하여 강원 지역 초등학교 5학년에서 중학교 3학년까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최종표본은 총 1,057명으로, 성별 및 학년별 분포를 고려하여 수집되었다. 분석 결과, 동영상 콘텐츠이용을 많이 할수록 비윤리적 미디어 이용이 증가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할수록 비윤리적 미디어 이용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기조절능력은 비윤리적 미디어 이용과 부적 관계를 보여주었다. 자기조절능력의 매개 효과의 경우, 4가지 종류의 미디어 이용과 비윤리적 미디어 이용 사이에 모두 매개효과가 나타났으며, 특히 스마트폰 이용과 비윤리적 미디어 이용 사이의 관계를 자기조절능력이 완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청소년의 미디어 이용은 단순한 미디어 이용량의 문제가 아니라, 내적 통제 기제인 자기조절능력과 외적 요인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었다. 본 연구는 강원지역에 거주하는 실제 청소년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는 점에서 연구 결과의 의의가 있으며, 청소년 미디어 이용 윤리 교육 및 정책 설계를 위한 실증적 근거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