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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신기술을 이용하는가?: 소비자혁신성, 미디어 이용 행태, 프라이버시 우려가 메타버스·AI 이용에 미치는 영향

Who Uses the Metaverse and AI?: Focusing on Consumer Innovativeness, Media Use Behaviors, and Privacy Concerns

발행
2025 등록KCI API에는 발행일 항목이 없어 원문 등록일을 쓰고 있습니다. 실측으로 발행보다 최대 6년 늦습니다 — 재수집하면 발행연월로 바뀝니다.
출처
국내 KCI
DOI
10.16914/ar.2025.147.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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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메타버스 ∙생성형 AI ∙소비자혁신성 ∙기술 수용도 ∙ 미디어 리터러시 ∙프라이버시 우려 ∙프라이버시 패러독스, Metaverse ∙Generative AI ∙Consumer Innovation ∙Technology Acceptance ∙Media Literacy

초록

본 연구는 메타버스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이용 행태를 설명하는 요인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특히 성별과 연령 등 인구통계학적 요인, 소비자혁신성, 기술 수용도, 미디어 리터러시(기술적·비판적 이용 능력), 프라이버시 우려가 신기술 수용 과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한국미디어패널>의 2024년 데이터를 2차 자료로 활용했는데, 메타버스 이용 여부, AI 이용 여부, 유료형 AI 이용 여부를 종속변수로 설정하고 위계적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성별과 연령 등이 일관되게 부적 요인으로 나타나 여성, 고연령층에서 기술 활용 장벽이 존재함을 확인하였다. 소비자혁신성은 메타버스와 AI 유료 이용 여부를 설명하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였으며, 기술 수용도와 기술적 미디어 이용 능력은 AI 이용 여부를 강력하게 예측하였다. 반면, 비판적 미디어 이용 능력은 메타버스 이용에서만 부적 요인으로 나타나 새로운 기술에 대한 비판적 태도가 참여를 억제하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또한 프라이버시 우려는 모든 모델에서 정적 요인으로 작용하여 프라이버시 패러독스 현상이 재확인되었다. 본 연구 결과를 통해 기술수용 연구에서 혁신성, 리터러시, 프라이버시 우려를 통합적으로 고려한 모형을 제시할 수 있었으며 메타버스와 AI라는 다른 신기술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새로운 미디어 이용에 있어 이론적 논의를 확장해 관련 정책 등 실무적 제안을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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