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코끼리 사이버폭력 예방교육의 효과 탐색: 친사회적 역량 기반 프로그램에 대한 초등학생과 교사의 경험
Exploring the Effects of the Blue Elephant Cyberbullying Prevention Education: Elementary Students’ and Teachers’ Experiences with a Prosocial Competency-Based Program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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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발행
- 목원대학교
- 출처
- 국내 KCI
- DOI
- 10.22804/jke.2025.52.3.003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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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친사회적 역량, 초등학생, 초등학교 교사, 질적연구, cyberbullying prevention education, prosocial competency, elementary school students, elementary school teachers, qualitative research
초록
이 연구는 '푸른코끼리'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프로그램의 효과를 초등학생과 교사의 경험을 통해 탐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교육에 참여한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면담을 실시하고, 질적 분석을 통해 교육 경험의 의미와 변화 양상을 심층적으로 살펴보았다. 분석 결과, 첫째, 학생들은 사이버폭력에 대한 인식의 변화, 일상에 대한 반성과 달라져야겠다고 다짐하게 된 태도의 변화, 폭력 상황에서 말리려고 하는 행동의 변화 등 전인적 변화 과정이 인식되었다. 둘째, 교사들은 교육 내용을 토대로 학생 지도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인식하였으며, 학생들의 교육 효과가 점진적으로 나타날 것이라 기대하였다. 셋째, 사이버폭력 예방교육은 가해학생 행동을 변화시키는 데는 한계가 있었고, 학년과 교사에 따라 교육 효과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음이 보고되었다. 넷째, 교육 효과의 지속을 위해 학부모의 관심과 참여, 교사의 지속적 교육 내용 상기 및 추후 교육을 이어가는 역할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 연구는 '푸른코끼리' 친사회적 역량 기반 사이버폭력 예방교육의 효과와 한계를 초등학생과 교사의 관점에서 다면적으로 탐색하였으며, 장기적인 후속 연구의 필요성을 강조함으로써 향후 예방 교육의 개선에 기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