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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시간과 우울 간의 관계: 수면시간과 공격성의 매개효과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duration of smartphone usage and depression in adolescents: The mediating effect of sleep duration and aggression

발행
2023 등록KCI API에는 발행일 항목이 없어 원문 등록일을 쓰고 있습니다. 실측으로 발행보다 최대 6년 늦습니다 — 재수집하면 발행연월로 바뀝니다.
출처
국내 KCI
DOI
10.22900/kphr.2023.49.3.005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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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스마트폰, 우울, 수면시간, 공격성, 청소년, Smartphone, Depression, Sleep duration, Aggression, Adolescents

초록

연구목적: 초등학교 4학년과 중학교 1학년에서 스마트폰 사용시간과 우울 수준 간의 관계를 파악하고, 이 관계에서 수면시간과 공격성의 매개효과를 파악하는 것이다.
 연구방법: 본 연구에서는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 2018 1차 년도 자료를 활용하였다. 초등학교 4학년과 중학교 1학년의 응답대상자 중 주요 문항에 모두 응답한 4,925명을 연구대상자로 선정하였다. 상관관계분석, 다중선형회귀분석, 다중매개효과분석을 활용하여 스마트폰 사용시간과 우울 수준 간의 관계와 수면시간과 공격성의 매개효과를 조사하였다.
 연구결과: 초등학교 4학년과 중학교 1학년은 평일과 주말 모두 스마트폰 사용시간과 우울 수준 간의 유의한 관계가 있었다. 초등학교 4학년의 경우, 스마트폰 사용시간과 우울 수준과의 관계에 있어 매개변수의 효과는 유의하지 않았다. 그러나 중학교 1학년의 경우, 평일에는 수면시간(β=0.008, p<0.001)과 공격성(β=0.026, p<0.001)의 간접효과가 유의하였고, 주말에는 공격성(β=0.023, p<0.001)만이 유의한 간접효과를 나타내었다.
 결론: 초등학교 4학년과 중학교 1학년은 평일과 주말 모두 스마트폰 사용시간이 길수록 우울 수준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중학교 1학년에서만 이 관계가 수면시간과 공격성에 의해 매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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