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의 사회성 잠재프로파일에 따른 사이버폭력 감수성의 차이: 아버지의 신경증과 정서조절곤란의 영향력 검증
Differences in Cyber Violence Susceptibility by Latent Profile of children’s Sociability: the effects of Father’s Neuroticism and Emotional Dysregulation
- 발행
- 2023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 소속·발행
- 해윤심리상담센터
- 출처
- 국내 KCI
- DOI
- 10.22251/jlcci.2023.23.14.93
- 원문
- 원문 보기 ↗
개념
키워드
아동의 사회성, 사이버폭력 감수성, 아버지의 신경증, 정서조절곤란, 잠재프로파일분석, Sociability, Cyber Violence Susceptibilty, father’s Neuroticism, Emotional Dysregulation
초록
목적 본 연구는 아동의 사회성에 따른 잠재프로파일을 분류하여 예측요인으로서 아버지의 신경증과 정서조절곤란의 영향력을 살펴보고 잠재프로파일 별 사이버폭력 감수성의 차이를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방법 이를 위하여 연구대상으로 한국아동패널(PSKC)의 13차년도 조사에 참여한 아동과 아버지 각각 591명의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Mplus 8.7과 SPSS 23.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잠재프로파일분석과 다항 로지스틱 회귀분석, 일원배치분산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첫째 아동의 사회성에 따른 잠재프로파일은 살펴본 결과 ‘사회성 중수준 집단’과 ‘사회성 하수준 집단’, ‘사회성 상수준 집단’ 등 3개로 분류되었다. 둘째, 아동의 사회성 프로파일 분류에 아버지의 신경증과 정서조절곤란은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영향력은 잠재집단에 따라 다른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사이버폭력 감수성은 아동의 사회성 프로파일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사회성 하수준 집단’이 가장 낮은 점수를 보였고, ‘사회성 중수준 집단’과‘사회성 상수준 집단’ 간에는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결론 본 연구는 아동의 사회성을 사람 중심적 접근인 잠재프로파일분석을 통해 분류하여 아동의 사회성을 높여주기 위해 집단별로상이한 개입이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것을 밝혀내었으며, 이를 통해 아동의 사회성 향상을 위한 개입의 초점에 관한 함의점을 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