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널 미디어 환경에서의 TV시청에 대한 탐색적 연구: 넷플릭스 시청시간을 중심으로
An exploratory study of content evaluation in a multi-channel media environment: focusing on Netflix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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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국내 KCI
- DOI
- 10.24174/jicc.2023.06.29.261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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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넷플릭스, OTT, 시청 시간, 빅데이터, 미디어 소비 패턴, Netflix, OTT, viewing time, big data, media consumption patterns
초록
지금의 미디어 시장은 넷플릭스 시청의 증가라는 선명한 변화를 목격하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런 상황에서 전체적인 미디어 시장에서 넷플릭스가 얼마나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되는지, 또 TV라는 기존의 미디어 채널을 통한 소비와 연결해보았을 때 소비 패턴에는 어떤 변화가 있는지에 대해 탐색적인 분석을 진행하였다. 특히, 현재까지 시청 패턴을 연구함에 있어 사용되던 시청률 대신 시청 시간을 중심으로 연구했다는 점이 다른 연구와 확연히 구분되는 차이점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총 시청 시간을 활용하여 칸트 지수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했는데, 칸트 지수는 넷플릭스가 공개하는 총 시청 시간과 피플미터 방식으로 이미 오랫동안 제공되고 있는 총 시청자 수와 방영 시간을 계산한 TV 총 시청 시간과의 비율을 통해 값을 구했다. 본 연구는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기존 시청률 집계에서 이용하고 있는 피플미터 방식이 아닌 시청 시간을 위주로 미디어 소비 패턴에 어떤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지를 탐색적으로 알아보고자 한다. 대표 OTT 서비스인 넷플릭스가 공개한 2019년 7월 이후의 Top 10 시청 시간과 국내 시청률 조사 업체 중 하나인 닐슨 데이터를 가지고 TV와 OTT 서비스를 이용한 시청 시간에 어떤 관계가 나타나는지를 실증적으로 확인하고자 한다. 더불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시청 형태가 가능해지면서 소비 패턴이 변화하고 있는 만큼 콘텐츠 시청 시간을 이용한 새로운 평가 방식을 대안으로 제안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