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 사이버폭력 가해 촉진요인 및 통제요인에 관한 연구 : 일상활동이론의 적용
Factors of Cyber Violence Perpetration in Korean Adolescence: Application of Routine Activity Theory
- 발행
- 2023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 소속·발행
-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 출처
- 국내 KCI
- DOI
- 10.21509/KJYS.2023.03.30.3.343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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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청소년, 사이버폭력, 일상활동이론, 촉진요인, 통제요인, Adolescent, Cyber Violence, Routine Activity Theory, Facilitating Factors, Control Factors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기 사이버폭력 가해에 영향을 미치는 촉진요인 및 통제요인을 살펴보고, 촉진요인이 사이버폭력으로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 가정 및 학교의 통제가 그 영향 수준을 조절하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한국정보화진흥원(2016)에서 수집한 통계자료 중 초등학교 고학년(4-6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에 이르는 청소년 1,484명을 대상으로 분석을 실시하였다. 자료 분석은 OLS기반 조절회귀분석을 활용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이버폭력에 가담한 친구가 많을수록, 사이버상에서의 폭력 피해 경험이 많을수록, 사이버폭력 가해 수준은 높아졌다. 둘째, 자녀의 사이버폭력에 대하여 부모의 관심이 부재할수록, 학교의 사이버폭력 및 스마트폰 통제가 부재할수록, 청소년의 사이버폭력 가해 수준은 높아졌다. 셋째, 자녀의 사이버폭력에 대한 부모의 관심 부재와 교내 사이버폭력이나 스마트폰에 대한 통제의 부재는 사이버폭력에 가담한 친구의 수에 따라 높아지는 사이버폭력 가해 수준을 더욱 증폭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