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혐오표현 접촉이 전라도 스테레오타입 강화 및 혐오표현 사용에 미치는 영향
The impact of encountering hate speech towards Jeolla-do on the reinforcement of stereotypes of Jeolla-do and the usage of hate speech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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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발행
- 전남대학교
- 출처
- 국내 KCI
- DOI
- 10.47020/JLC.2023.02.27.1.34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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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전라도 혐오표현, 혐오표현 접촉, 혐오표현 사용, 스테레오타입, Hate Speech Towards Jeolla-do, Encountering Hate Speech, Usage of Hate Speech, Stereotype
초록
이 연구는 전라도 혐오표현의 확산 문제에 주목하면서,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전라도 혐오표현 을 접한 경험이 전라도 사람에 대한 부정적 스테레오타입 강화로 이어지는지, 또 전라도 혐오표 현 사용으로 이어지는지를 고찰했다. 전라도를 제외한 전국의 만 19세 이상 남녀 300명을 대상 으로 서베이하고 이 자료를 구조방정식 모형을 통해 분석했다. 그 결과, 오프라인에서의 혐오표 현 접촉 경험은 부정적 스테레오타입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만 온라인에서의 혐오표현 접촉 경험은 부정적 스테레오타입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부정적 스테레오타입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의 혐오표현 사용 경험 모두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오프라인에서의 혐오표현 접촉 경험은 오프라인에서의 혐오표현 사용 경 험에, 온라인에서의 혐오표현 접촉 경험은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에서의 혐오표현 사용 경험에 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오프라인과 온라인 혐오표현의 특성 차이, 그리고 사회적 대응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