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의 지도 방법에 따른 유아의 스마트폰과 미디어 이용 실태 연구
A Study on the Use of Smartphones and Media in Infants according to Parental Guidance Method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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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발행
- 가톨릭관동대학교
- 출처
- 국내 KCI
- DOI
- 10.47116/apjcri.2023.01.35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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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유아, 스마트폰, 유아 미디어, 보호자 지도, 어린이집, 유치원, Early Childhood Media, Parental Guidance, Childcare Institutions, Kindergarten, Using Smartphone of Infant
초록
본 연구는 코로나-19 시기 유아의 스마트폰 사용과 보호자 지도에 대한 차이를 유치원과 어린이집, 가족 보호책임 관계 간의 차이를 통해 확인해 보고자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2020년 코로나-19 기간 동안 실시한 2020년 어린이 미디어 이용 조사로 데이터 중 3-6세 유아를 대상으로 분석하였다[1]. 연구결과 첫째, 유아가 일주일 동안 가장 많이 이용한 기기에서 스마트폰은 어린이집이 더 높았으며, 태블릿과 컴퓨터는 유치원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 또한 양부모 동거 여부에서는 스마트폰은 양부모 외 동거가 더 높았으며, 태블릿과 컴퓨터는 양부모 동거 집단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 둘째, 스마트폰을 처음 이용한 시기는 어린이집에서는 18-24개월 미만, 24-36개월 미만, 12-18개월 미만의 순으로 나타났으나, 유치원에서는 24-36개월 미만, 3-4살 미만, 4-5살 미만의 순으로 나타났다. 평균적으로 24-36개월 미만이 17.9%로 가장 많았으며, 18-24개월 미만, 3-4살 미만의 순으로 나타났다. 일주일 동안 스마트폰으로 시청한 서비스에 대해서 분석한 결과, 어린이집보다 유치원에서 이용했다는 응답이 더 높게 나타났다. 양부모가 동거하는 집단보다 양부모 외 동거 집단에서 시청이 더 높게 나타났다. 셋째, 일주일 동안 스마트폰 사용 용도에 대해서 분석한 결과, 동영상 이용이 62.1%로 가장 많았으며, 관심/흥미 있는 주제, 게임 이용, 사진 촬영/편집의 순으로 나타났다. 유치원, 양부모 동거 집단이 시청이 더 높았다. 스마트폰 사용하는 이유에 대해서 분석한 결과, 아이 방해 안 받으려고 가 24.3%로 가장 많았으며, 스트레스/기분전환, 보상, 아이가 졸라서, 새로운 정보 습득의 순으로 나타났다. 넷째, 유아의 미디어 이용에 대한 보호자의 차이 검증 결과. 양부모가 동거하는 집단이 양부모 외 동거하는 집단보다 미디어 이용 체크하기에 대한 지도를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유아가 미디어 이용 지도/제한을 따르는 정도에 대해서 분석한 결과, 어린이집보다 유치원에서 유아가 미디어 이용 지도/제한을 더 잘 따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양부모와 동거하는 집단이 양부모 외 동거집단보다 미디어 이용 지도/제한을 더 잘 따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들 눈높이에 적합한 보육, 교육현장 교사용 지도서와 가정용 보호자 지도서를 재검토하여 유아기의 건전한 미디어 교육자 가이드라인 개발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