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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자기통제력이 사이버폭력에 영향을 미치는 매개효과 분석

Analysis of Mediating Effect of Low Self-Control on Cyber Violence

발행
2023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소속·발행
동국대학교
출처
국내 KCI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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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사이버폭력, 애착요인, 긴장요인, 스마트폰의존도, 자기통제력, Cyber Violence, Attachment Factor, Strain Factor, Smartphone Dependence, Self-Control.

초록

이 연구는 청소년의 사이버폭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애착변인과 긴장변인 그리고 스마트폰의존도가 자기통제력 변인을 매개하여 종속변인인 사이버폭력에 어떤 경로를 통해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즉, 애착변인, 긴장요인, 스마트폰의존도가 자기통제력을 통하여 간접적으로 사이버폭력에 영향을 미치는지, 아니면 매개변인을 경유하지 않고 직접적으로 종속변인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2018년도에 조사한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KCYPS, 2018) 중학교 1학년 패널의 2차 연도 데이터를 분석자료로 사용하였다. 분석 결과, 중2 청소년들의 사이버폭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애착요인, 긴장요인, 스마트폰의존도 요인은 사이버폭력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낮은 자기통제력 변인을 매개하여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따라서 중2 청소년이 친구 또는 부모와의 애착이 약하거나 긴장이 강하거나, 스마트폰의존도가 높다 하더라도 직접적으로 사이버폭력을 저지르는 것이 아니라 그들 중에서 자기통제력이 낮은 청소년들이 사이버폭력을 저지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청소년의 사이버폭력을 잘 설명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개인환경요인이 낮은 자기통제력을 경유하여 사이버폭력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증명했다는 중요한 학술적 의미가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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