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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신체활동 및 스마트폰 과의존 증후군과 범불안장애의 연관성 분석

The association between Generalized Anxiety Disorder and Adolescents’ Physical Activity and Smartphone Overdependency Syndrome

발행
2022 등록KCI API에는 발행일 항목이 없어 원문 등록일을 쓰고 있습니다. 실측으로 발행보다 최대 6년 늦습니다 — 재수집하면 발행연월로 바뀝니다.
소속·발행
성균관대학교
출처
국내 KCI
DOI
10.21097/ksw.2022.5.17.2.423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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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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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에서는 국내 청소년의 신체활동 수준 및 스마트폰 과의존 수준에 따른 범불안장애의 상대적 위험도를 파악하였다. 2020년 청소년 건강행태 온라인조사 원시자료를 활용하였으며 중·고등학교 학생 54,948명(남자 28,353명, 여자 26,595명)의 데이터를 가공하여 빈도 분석, 상관관계 분석,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스마트폰 고위험집단의 경우 신체활동은 범불안장애 위험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p>0.05). 이러한 결과는 남녀 청소년 모두에서 일관되게 발견되었다. 또한 공변량 보정이후에도 그 결과는 변화되지 않았다(p>0.05). 그러나 스마트폰 잠재위험*낮은 신체활동 집단, 스마트폰 잠재위험*높은 신체활동 집단, 스마트폰 정상*낮은 신체활동 집단, 스마트폰 정상*높은 신체활동 집단의 범불안장애 위험도는 65%, 72%, 85%, 88% 순으로 점진적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0.05). 이러한 결과는 공변량이 투입되어도 변화되지 않았다. 남자 청소년들의 범불안장애 결과 역시 유사한 결과를 나타내었다. 그러나 여자 청소년의 경우 스마트폰 잠재위험*낮은 신체활동 집단과 스마트폰 정상*낮은 신체활동 집단은 스마트폰 잠재위험*높은 신체활동 집단과 스마트폰 정상*높은 신체활동 집단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범불안장애 감소가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한국 청소년들의 범불안장애 예방에 신체활동보다 스마트폰 사용이 더욱 큰 연관성을 갖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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