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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후 소셜미디어 이용과 무력감·외로움 체감에 관한 연구

A Study on Social Media Usage, Helplessness, and Loneliness Experienced by College Students since the COVID-19 Pandemic

발행
2020
소속·발행
국민대학교
출처
국내 KCI
DOI
10.9728/dcs.2020.21.11.1957
원문등록
2020-11-30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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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코로나바이러스, 유튜브, 인스타그램, 무력감, 외로움, Coronavirus, Helplessness, Instagram, Loneliness, YouTube

초록

이 연구는 코로나19 확산 후 대학생들의 소셜미디어 이용과 무력감·외로움 체감을 탐색했다. t-검정 결과, 팬데믹 이래 대학생들의 유튜브·카카오톡·인스타그램·페이스북·블로그·트위터의 하루 평균 이용시간은 전보다 유의하게 증가했다. 특히 유튜브·카카오톡·인스타그램의 이용량이 급증했다. 반면, 팬데믹 전후 소셜미디어 만족도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단계적 다중회귀분석 결과, 비대면 시기에 ‘시간 보내기’ 목적의 유튜브 이용동기가 클수록,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을수록, 유튜브 이용시간이 많을수록, 응답자들의 무력감이 커졌다. 또, ‘시간 보내기’ 목적의 유튜브 이용동기가 클수록 이들의 외로움이 커졌다. 상당수 대학생은 장시간 시청으로 공허함과 고립을 느끼는 ‘유튜브 중시청자(YouTube heavy users)’가 되고 있다. 반면, 주변과 소통하려는 인스타그램 이용동기가 클수록, 카카오톡 이용시간이 많을수록, 응답자들의 외로움이 감소했다. 이 연구는 ‘비대면 시기에 대학생의 소셜미디어 이용이 무력감을 완화하지 않는다’라는 점과 ‘소셜미디어로 사회적 지지를 얻으면 외로움이 감소한다’라는 점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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