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예술인과 생활예술인의 경계 재구성- 사진 창작 생태계와 참여문화에 대한 문헌 연구
Rethinking the Boundary between Professional and Everyday Photographic Artists- A Literature Review of the Photographic Ecosystem in Participatory Culture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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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발행
- 한양대학교 글로벌다문화연구원 연구교수
- 출처
- 국내 KCI
- DOI
- 10.20976/kjas.2026..52.003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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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사진예술인, 생활예술인, 참여문화, 사진 창작 생태계, 사진교육, Photographic Artists, Amateur Photographers, Participatory Culture, Photographic Ecosystem, Photography Education
초록
현대 사회에서 사진은 가장 대중적인 예술 매체로 자리 잡으며 시민의 문화예술 참여를 확대하는 핵심 매체로 기능하고 있다.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스마트폰 및 온라인 플랫폼의 확산은 사진 창작을 일상적 문화 실천으로 변화시켰으며, 이는 전문 사진예술인과 생활예술인 간의 경계를 재구성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본 연구는 사진 창작 생태계에서 사진예술인과 생활예술인의 경계가 어떠한 구조 속에서 형성되는지를 문헌연구를 통해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예술사회학, 사진이론, 문화정책 연구를 중심으로 선행연구를 수집하고, 개념의 정의와 사용 맥락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사진예술과 생활예술의 경계는 창작 행위 자체의 차이보다 문화자본, 제도적 인정, 문화정책 구조에 의해 형성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참여문화와 디지털 플랫폼의 확산은 사진 창작 활동의 민주화를 촉진하는 동시에 전문 예술 활동의 경계를 유동적으로 재구성하고 있었다. 본 연구는 사진 창작 활동을 전문 예술과 생활예술의 이분법적 구분으로 이해하기보다, 참여성과 전문성이 상호작용하는 문화 생태계로 재정의할 필요가 있음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