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팩트체크 기사와 해설 기사의 차이에 대한 탐색적 연구: 맥락성과 투명성을 중심으로
An Exploratory Study on the Differences between Fact-Checking and Explanatory News on COVID-19: Focusing on Contextuality and Transparency
- 발행
- 2020 등록KCI API에는 발행일 항목이 없어 원문 등록일을 쓰고 있습니다. 실측으로 발행보다 최대 6년 늦습니다 — 재수집하면 발행연월로 바뀝니다.
- 소속·발행
- 서울대학교 언론정보연구소
- 출처
- 국내 KCI
- DOI
- 10.36494/JCAS.2020.09.37.3.139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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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가짜뉴스, 해석적 저널리즘, 팩트체크 기사, 해설 기사, 맥락성, 투명성, fake news, interpretive journalism, fact-checking news, explanatory news, contextuality, transparency
초록
가짜뉴스의 허위성을 폭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팩트체크 기사가 동일한 주제를 다룬 해설 기사에 비해 수용자에게 더 많은 맥락 정보와 투명성을 제공하는지를 내용분석을 통해 고찰했다. 코로나19를 주제로 한 기사 184건이 분석대상이었다. 해석적 저널리즘과 팩트체크 저널리즘의 규범들을 이론적 근거로 허위정보가 일상적으로 소비되는 시대에 수용자의 오지각을 줄이기 위해서 맥락성과 투명성 있는 뉴스가 필요한 이유를 살펴보았다. 연구결과 팩트체크 기사는 해설 기사에 비해 배경정보 제시, 상충되는 입장의 반영, 기자의 평가가 두드러지며, 역피라미드 서술양식을 지양하고 기사의 길이가 더 긴 것으로 나타났다. 근거자료 링크 제시 등 취재과정의 투명성은 팩트체크 기사가 일반 해설기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낫지만, 익명 취재원을 인용했을 경우 이유를 밝히지 않았고, 기사의 수정 사유를 밝힌 정도도 미미했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신뢰도 높은 팩트체크 기사가 갖추어야할 요소에 대해 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