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의 사이버 불링(Cyber Bullying)상황에서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의 심리적 도피처인 가족과 친구의 사회적 지지감에 대한 인식비교
Comparison of the Recognition of Social Support of Family and Friends Who are Psychological Refugees for Perpetrators, Victims, Bystanders in Case of Cyber Bullying Situation in Adolescent periods
- 발행
- 2020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 소속·발행
- 이화여자대학교
- 출처
- 국내 KCI
- DOI
- 10.22902/jsmcr.2020.19.1.002
- 원문
- 원문 보기 ↗
개념
키워드
청소년기의 사회적 관계형성, 사이버 불링, 가해자, 사회적 지지감, Social relations in adolescence, Cyber bullying, Perpetrators, Social support
초록
최근 고등학교와 대학교의 교육현장에서 학생들의 동료 친구들에 대한 따돌림과 괴롭힘(bullying)은 상대방에게 심각한 정신적 공황과 공포를 조성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온라인(online) 상에서 스마트폰과 PC를 이용한 따돌림과 괴롭힘은 더욱 심각한 사회문제를 만들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따돌림을 당한 피해자에게나 따돌림을 행하는 가해자에게도 사회적 지지감은 죄의식에 대한 최선의 도피수단이 되고 있으며, 중요한 사회적 안전장치이다. 사회적 지지감(social support)이란 개인이 감정적지원을 비롯한 다른 형태의 지원을 얻기 위해 가족, 친구, 동료 등 주위 사람들에게 의지할 수 있는 정도(Thoits, 1995; Williams & Galliher, 2006)를 의미한다. 본 연구는사이버 불링(bullying)을 경험한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피해자, 가해자, 목격자로 구분하여 온라인 서베이를 실행하였다. 심리적 도피처로서의 사회적 지지감을추구하는 대상은 가족구성원, 온라인친구, 오프라인 친구의 3가지로 구분하여 살펴보았다. 우선 사이버 불링을 경험한 대상자들을 통하여 가족과 친구간 사회적 지지감의 인식차이를 분석한 결과, 가족이 친구보다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온라인 친구와 오프라인 친구간 사회적 지지감의 인식차이에서는 오프라인 친구가 온라인친구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이버 불링 피해자, 가해자, 목격자 및 피해자인 동시에 가해자의 사회적 지지감에서, 연령대(고등학생과 대학생)에 따른 사회적 지지감에서고등학생이 대학생보다 높았지만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사이버 불링에 대한 각 대상자의 태도와 행동에 대한 이론적 실무적 함의를 제시하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