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의 자기효능감과 스마트폰 과의존 간의 관계에서 환경적 요인의 매개 효과 단기종단연구
A Short Term Longitudinal Study: Mediating Effects of Environmental Factor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Excessive Smartphone Dependence and Self-Efficacy among Middle School Students
- 발행
- 2019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 소속·발행
- 한국정보화진흥원
- 출처
- 국내 KCI
- DOI
- 10.21509/KJYS.2019.06.26.6.193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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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중학생, 자기효능감, 스마트폰 과의존, 가족 관계, 친구 관계, 교사 관계, Adolescents, self efficacy, excessive smartphone dependence, adolescents - family/friend/teacher relationships
초록
본 연구는 중2에서 중3으로 성장에 따른 중학생의 스마트폰 과의존 변화가 존재하는지 알아보고, 자기효능감과 스마트폰 과의존 간 관계에서 가족, 친구, 교사 관계 수준에 따른 매개효과 여부를 살펴보았다. 본 연구는 서울, 경기, 인천지역에 거주하는 중학생 541명에 대하여 2017년과 2018년 2년 동안 반복 측정한 단기종단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중학생의 스마트폰 과의존 정도가 높아지는 것을 확인하였다. 둘째, 스마트폰의 의존 수준에 있어 남자 중학생이 여자 중학생에 비하여 높게 나타났고, 연령이 증가할 때 그 차이가 더 커지는 것을 확인하였다. 셋째, 청소년의 자기효능감은 가족, 친구, 교사 관계와 정(+)적인 영향력을 가지며, 관계 변인 중 가족, 친구 관계가 스마트폰 과의존과 부(-)적인 영향력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가족, 친구 관계는 자기효능감과 스마트폰 과의존 사이에서도 완전 매개 역할을 하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결과적으로 청소년의 자기효능감은 가족, 친구 관계를 높여줌으로써 스마트폰 과의존 수준을 낮춰주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스마트폰 과의존 청소년 상담과 교육에 대한 시사점과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