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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공간에서 심리사회적요인 및 이용자태도와 온라인 활동을 매개로 한 사이버폭력에 관한 연구

An Empirical Study on Psycho-social Factors, User Attitudes and Cyber Violence through Online Activity in the Cyber Space

발행
2019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소속·발행
한국학중앙연구원
출처
국내 KCI
DOI
10.35873/ajmahs.2019.9.5.014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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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심리사회적 요인, 가정, 학교, 온라인 활동, 사이버폭력, Psycho-social factors, Family, School, Online activity, Cyber violence

초록

사이버공간은 익명성을 전제하므로, 범죄에 대한 자각이 없이 사이버폭력이 무분별하게 발생할 수 있고 그 피해 또한 예상보다 크다. 사이버폭력은 과거에는 사이버 명예훼손이나 사이버 성폭력 등이 주류를 이루었다면 최근에는 사이버따돌림뿐만 아니라 각종 소셜네트워킹서비스(Social Networking Service)을 통해 합성사진, 사이버 집단폭력, 신상노출, 사이버 언어폭력, 아이디 도용 등으로 확산되어 사이버폭력의 형태는 다양해졌다. 따라서 사이버폭력에 영향을 주는 근본적인 요인들을 과학적 방법을 통해 학문적으로 탐색하는 것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다. 본 연구는 사이버공간에서 심리사회적 요인과 이용자 태도가 온라인 활동을 통하여 사이버폭력에 미치는 영향 관계를 분석하는 데 초점을 둔다. 사이버 환경의 특성을 결정하는 요인으로 개인의 정서문제와 같은 심리적 측면, 가정 및 학교에서의 관계와 같은 사회적 측면, 그리고 이용자태도를 결정하는 요인으로 익명성과 공격성으로 나누었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심리적 측면은 온라인 활동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둘째, 가정 및 가족관계는 온라인 활동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셋째, 학교생활 및 관계는 온라인 활동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넷째, 익명성은 온라인 활동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다섯째, 공격성은 온라인 활동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다. 마지막으로, 온라인 활동 정도는 사이버폭력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이와 같은 결과는 한국에서도 사이버 폭력을 예방하고 근절하기 위해 부모의 역할과 학교 차원의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할 필요가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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