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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인터넷 사용과 혐오표현 가해에 관한 연구

A Study on Excessive Internet Usage and Offend of Hate Speech

발행
2019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소속·발행
동국대학교 경찰범죄연구소
출처
국내 KCI
DOI
10.26606/kaac.2019.9.1.4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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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인터넷 중독, 혐오표현가해경험, 혐오표현경험빈도, 표현의 자유, 경로모델, Excessive Internet Use, Offend of Hate Speech offend, Experience of Hate Speech, Freedom of Expression, Pathway Model.

초록

최근, 혐오표현은 사회적 소수자 혹은 약자에게 사용될 뿐만 아니라 특정 단체 및 대상에 대한 혐오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혐오표현의 등장은 사실상 온라인에서 형성된 커뮤니티 사이트가 특정 성향의 개인이 집중될 수 있는 역할을 해줌으로써 시작되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다만, 특성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사용되고 있는 은어 혹은 비속어 등이 혐오를 포함하고 있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또한 온라인에서만 사용되던 혐오표현들은 오프라인에서도 사용됨에 따라 물리적 마찰로 이어질 수 있는 사회문제로 이슈가 되고 있다.
 혐오표현에 대한 개인의 수용정도를 어떻게 표현할 수 있고 또 제한할 수 있는가에 대한 문제로 가장 중요한 것은 표현의 자유에 대한 논의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혐오표현에 대한 생각과 사용하는 개인의 판단 기준에 대한 논의이며, 실제로 혐오표현이 온라인에서 활발히 사용되고 오프라인에서도 사용되는 오늘날 실태에 대해서는 또 다른 원인에 대해 탐색할 여지가 충분히 있다고 본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과도한 인터넷 사용이 혐오표현을 경험하게 되는 원인으로서 작용하고, 결국 가해자로 변질, 동참할 것이라는 기본적인 가정을 두고 분석을 실시했다. 이 연구의 목표달성을 위한 단계로 첫째, 과도한 인터넷 사용이 혐오표현을 경험하는데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했다. 둘째, 핵심적으로 지금까지 혐오표현에 중요하게 논의된 표현의 자유에 대한 인식이 정말 중요한 요인인지 확인하고자 했다. 셋째, 오프라인 혐오표현 가해가 발생되기까지 반드시 온라인 혐오표현 가해를 거치는지에 대해 확인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분석하고자 했다.
 분석결과, 과도한 인터넷 사용은 혐오표현경험빈도를 증가시키는 원인이었다. 또한 혐오표현경험이 높아질수록 온라인 혐오가해경험이 높아지며, 이 경로를 통해 오프라인 혐오가해경험 또한 높아진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오프라인 혐오표현 가해를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혐오표현경험과 표현의 자유보장은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며, 온라인 혐오표현 가해 경험을 거치면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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