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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화와 총체적 감각 경험:1960년대 확장영화에서의 멀티스크린과 인터미디어 환경

Multiplication and Total Perceptual Experience: Multiscreens and Intermedia Environments in the Expanded Cinema of the 1960s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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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내 KCI
DOI
10.17947/FS.2019.3.79.95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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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다중 스크린, 인터미디어 환경, 1960년대, 확장영화, 스탠 반더비크, 박람회, 앤디워홀, multiscreen, intermedia environment, 1960s, expanded cinema, Stan VanDerBeek, world fair, Andy Warhol

초록

본 연구는 1960년대 확장영화(expanded cinema) 실천이 실험한 다중 스크린과인터미디어 환경의 기술적, 미학적 국면을 역사적으로 고찰한다. 전자 미디어를포함한 새로운 기술이 인간의 감각과 의식을 고양시키고 세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제공할 것이라는 유토피아적 믿음은 마샬 매클루언, 버크민스터 퓰러 등의사상가에 영향을 받아 1960년대 여러 예술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구현되었으며, 박람회와 같은 행사는 이러한 유토피아를 대중적 규모로 전시하고 새로운 감각적 경험을 제공하는 문화적 플랫폼으로 기능했다. 다중 스크린과 인터미디어 환경은 표준 영화장치(cinematic apparatus)의 단일 스크린과 고정된 정면 시점으로부터 벗어난 다수의 시공간과 시청각적 자극을 제공함으로써 이러한 유토피아를구현하는 기술적 지지체가 되었다. 본 연구는 우선 1960년대 다중 스크린 및 인터미디어 환경의 전사를 역사적으로 검토하고, 1964년 뉴욕박람회 IBM 파빌리온, 스탠 반더비크의 <무비드롬(Movie-drome)>, 1967년 몬트리올 박람회, 워홀의멀티 프로젝션 영화 등을 사례로 다중 스크린 및 몰입적 멀티미디어 환경이 총체예술 및 총체적 감각 경험의 구성을 지향한 방식을 살펴보고, 이것들이 오늘날디지털 시각 문화와 어떤 식으로 연관되는가를 역사적으로 고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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