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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작품을 둘러싼 여성혐오표현 논쟁과 작품 처분 방식에 대한 비판적 고찰

Allegedly misogynistic visual artworks and appropriate remedies

발행
2018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소속·발행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출처
국내 KCI
DOI
10.16937/jcp.2018.08.32.2.173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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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여성혐오표현, 페미니즘, 미투운동, <한국여자>, <더러운잠>, <꿈꾸는 테레즈>, <힐라스와 님프>, <국정교과서>, Misogynistic expressions, feminism, MeToo, Dirty Dream, Korean Woman, Therez Dreaming, Hilas and the Nymphs, Government Textbook

초록

미국과 영국 그리고 한국에서 발생한 다섯 미술작품(이구영의 <더러운 잠>, 이완의 <한국여자>, 이하의 <국정교과서>, 발튀스의 <꿈꾸는 테레즈>, 워터하우스의 <힐라스와 님프)의 여성혐오표현 논쟁에서 페미니스트들은 작품에서 드러나는 여성혐오를 발견하고 작품의 철수를 요구했다. 그러나 이 작품에 대한 여성혐오표현 규정이 타당한지 그리고 보다 근본적으로 이 규정이 여성혐오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불식시켰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긍정적이지 않다. 또한 특정한 예술작품이 여성혐오를 표출한 작품으로 ‘판명’된 경우일지라도, 예술 작품에 대한 다양한 해석의 가능성과 추후 사회적 맥락에 따라 변경될 해석을 고려한다면 여성들의 요구처럼 작품을 공적 영역에서 퇴출시키는 것은 최선의 해결책이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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