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ACT연구소디지털미디어리터러시 아카이브스마택트 홈 ↗
← 논문 목록

중학생의 자기애가 사이버폭력에 미치는 영향: 자기자비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The Effect of Middle School Students’ Narcissism on Cyberbullying: Focusing on the Moderating Effects of the Self-Compassion

발행
2016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소속·발행
한양대학교
출처
국내 KCI
원문
원문 보기
개념
키워드

외현적 자기애, 내현적 자기애, 사이버폭력, 자기자비, overt narcissism, covert narcissism, cyberbullying, self-compassion

초록

본 연구는 중학생의 외현적 자기애와 내현적 자기애가 사이버폭력 가해와 피해경험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자기자비의 조절효과를 확인해 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수도권에 소재하는 중학생 265명이었다. 본 연구 결과에서 나타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학생의 외현적 자기애, 내현적 자기애는 사이버폭력 가해경험, 피해경험과 유의미한 정적상관을 보였다. 반면, 자기자비는 외현적 자기애, 내현적 자기애, 사이버폭력 가해경험, 피해경험과 유의미한 부적상관을 보였다. 둘째, 위계적 회귀분석을 통해 확인한 결과 중학생의 외현적 자기애와 내현적 자기애에 대한 자기자비의 조절 효과는 사이버폭력 가해경험에 유의미하게 부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두 변인의 조절효과는 사이버폭력 가해경험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외현적, 내현적 자기애 성향이 높은 사람의 경우 자기자비 수준이 낮을 때보다 높을 때 사이버폭력 가해경험을 더 많이 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반면, 사이버폭력 피해경험에서는 조절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자기자비가 외현적, 내현적 자기애 성향의 사람들에게는 다른 의미일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분석결과는 상담이나 교육장면에서 자기애 성향이 높은 학생을 돕거나 지도할 때 그들의 독특한 지각방식과 심리적 특성을 감안하여 좀 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며, 추가적인 다른 요인에 대해서 탐색해 볼 수 있는 후속 연구에 대한 가능성을 열었다.

같은 개념의 다른 논문
이 개념이 나오는 강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