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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의 위기 커뮤니케이션 행동 모델 개발에 관한 연구-소셜미디어 환경을 중심으로-

A Study on the Development of the Publics' Crisis Communication Behavior Model in the Social Media Environment

발행
2014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출처
국내 KCI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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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위기관리, 공중의 커뮤니케이션 행동, 소셜미디어, Crisis Management, Communication Behavior of Publics, Social Media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소셜미디어 환경에서 공중이 기업의 위기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정보를 전달하는지를 측정할 수 있는 공중의 위기 커뮤니케이션 행동(Publics' Crisis Communication Behavior, PCCB)모델을 개발하는 데 있었다.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문헌연구, 심층인터뷰, 전문가조사, 예비조사, 본조사가 차례로 이루어졌다. 특히, 2014년 6월 동안 소셜미디어 이용자 449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설문조사 결과, 공중의 위기 커뮤니케이션 행동(PCCB) 모델은 ‘주도적 공격’, ‘반응적 공격’, ‘주도적 방어’, ‘반응적 방어’, ‘회피행동’의 다섯 가지 차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총 24개 측정문항들로 이루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본 연구의 모델은 공격, 방어, 회피 행동을 1차적으로 구성하고, 공격과 방어 행동이 주도적 차원과 반응적 차원으로 세분화되는 2차적 모형(second-order model)임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신뢰도와 타당도가 통계적으로 만족할만한 수준이었다. 또한, 다섯 가지 공중의 위기 커뮤니케이션 행동 차원들은 기업에 대한 신뢰, 위기에 대한 문제인식과 제약인식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를 보여, 해당 모델의 실효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공중의 커뮤니케이션 관련 이론을 발전적으로 확장시키고, 위기 상황에서 전략적으로 공중을 세분화할 수 있는 기준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이론적‧전략적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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