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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의 옷을 입은 프로파간다 영화의 힘 -레니 리펜슈탈의 영화≪올림피아(Olympia)≫(1938)의 경우

The Power of the Propaganda Film glorified with the Aesthetic -the case of Leni Riefenstahl's Olympia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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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발행
동서대학교
출처
국내 KCI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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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레니 리펜슈탈, 올림피아, 선전영화, 베를린 올림픽, 영화와 윤리, Leni Riefenstahl, Olympia, Propaganda Film, Berlin Olympic, Film and Ethics

초록

이 글은 영화 ≪올림피아≫를 중심에 놓고 색과 계의 관계를 다루고 있다. 예술품과 예술가 그리고 이 둘이 처한 역사적 공간과의 관계는 분리할 수 없지만, 그럼에도 이 영화의 색 곧 예술적 성취도가 뿜어내는 매력은 이에 역사성을 탈각한 명작과 고전의 지위를 부여하려고 한다. ‘아름다움이 세상을 구할 것이다’까지는 아닐 지라도 아름다움(아름다운 예술)을 보았을 때 우리는 그것이 적어도 무죄이거나 선하다고 본능적으로 믿고 구하려는 심리가 작동한다. 우선은 그러한 심리기제를 이해하고, 그럼에도 그 아래에 도사리고 있는 아름다움이 갖는 정치성이 이 글에서 다루고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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