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선동 사례연구-나치 독일, 중국, 북한
A Case Study of Propagandas: Nazi Germany, China and Nor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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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발행
- 북한대학원대학교
- 출처
- 국내 KCI
- UCI
- G704+INS000002265-ART0016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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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선전선동, 나치독일, 중국, 북한, 보편성, 특수성, propaganda, Nazi Germany, China, North Korea, universality,distinctive characteristics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나치독일, 중국, 북한의 사례를 비교분석하여 선전선동의 보편성과 특수성을 이끌어내는 것이다. 보편성은 정권적 차원에서 정권의 장악과 유지에 깊은 연관이 있다. 특수성은 국내외의 환경과 여건,그리고 지도자의 심리문제와 연관을 갖는다. 본 연구는 사례국가들이 선전선동 개념을 어떻게 적용하고 있는지, 선전선동을 어떠한 방식으로 전개하였는지 고찰하였다. 사례연구를 통해 보면, 선전선동의 보편성은 첫째, 개념의 통합성이다. 선전과 선동은 분리되는 개념이 아니라 함께 사용하는 통합의 개념이다. 둘째, 당과 국가 차원에서 조직체계의 완비이다. 셋째, 언론매체의 활용이다. 선전선동의 특수성은 첫째, 지도자를 매개로 한 지속적인 하나의메시지 전달이다. 둘째, 대중의 동의보다 강제에 치중하는 모습이다. 셋째, 정권 장악 과정에서는 대중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만 정권 장악이후에는 지도자의 목소리가 커지는 현상이다. 선전선동은 대중여론, 정치와 깊은 연관을 갖는다. 국가의 선전에 일반대중들은 어떠한 반응을 보였는지, 대중여론을 장악하기 위해 대중을 동원시키거나 통제하는 강제성은 없었는지, 대중들은 국가의 선전에 대해 강제적 동의만 있고 순수한 동의는 없었는지 등을 밝히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 ‘정치와 대중여론, 선전선동의 3각 관계’를 밝히는 것이 중요한연구과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