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미디어 환경에서의 뉴스 전파에 관한 연구: 노무현대통령서거 뉴스와 북핵실험뉴스를 대상으로
On diffusion of news in environment of multi-media: based on the news of ‘former President Roh Moo-hyun's suicide‘ & ‘neclear test explosion of North Korea’
- 발행
- 2010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 출처
- 국내 KCI
- UCI
- G704+INS000000577-ART001480224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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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뉴스전파, 뉴스 전파 비율, 커뮤니케이션 채널, 뉴스 현저성, 대인 네트워크, News diffusion, Rate of diffusion of news, Communication channels, Salience of News, Interpersonal network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인터넷, 휴대전화 등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이 등장한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서 뉴스 전파 과정에 어떤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지를 분석하는 것이다. 2009년 5월에 발생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와 ‘북한 핵실험’ 뉴스를 대상으로 뉴스전파비율, 뉴스접촉 채널, 추가정보획득 채널, 뉴스전달대상과 이용채널, 뉴스전달동기를 분석하였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얻었다. 주요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두 뉴스의 전파과정이 S자 형태를 그리면서도 전파속도에 차이가 나타났는데, 그 이유는 두 뉴스 간의 현저성 차이 및 뉴스를 접한 공간 차이에 기인한다고 추론된다. 전통적인 채널로서 TV방송과 대인채널이 여전히 응답자들이 뉴스를 최초를 접한 채널로 언급되었다. 인터넷의 경우에는 응답자의 30% 정도가 최초로 뉴스를 접한 채널이라고 언급하여 미디어 환경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뉴스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를 얻기 위해 이용하는 채널에서는 TV방송 다음으로 포털사이트가 언급되어 포털 사이트의 보도 기능이 매우 높다고 볼 수 있다. 이어 뉴스를 전달하는 대상과 이용 채널을 분석한 결과는 가족과 친구․동료에게 뉴스를 전달하는 현상이 여전히 보편적이지만,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채널 등장으로 사회 구성원에게 뉴스가 전달되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행위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뉴스를 전파하는 동기 가운데 뉴스 현저성을 나타내는 주는 뉴스가 공통의 관심사일수록 그리고 충격적일수록 다양한 사람에게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