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센비’ 전사(前史)로써의 일본 프로파간다 시대에 관한 연구 - 1930년에서 1945년까지의 일본 그래픽디자인 역사를 중심으로 -
A Study of the Japan Propaganda Period as a Preceding History of 'JAAC' - Focused on the Japanese Graphic Design History from 1930 to 1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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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발행
- 성균관대학교
- 출처
- 국내 KCI
- UCI
- G704+INS000000331-ART0013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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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재패니즈 모던,일본선전미술회, 프로파간다, 디자인사, 일본그래픽디자인사, Japanese Modern,JAAC,Propaganda Design History,Japan Graphic Design History
초록
본 연구는 1950년대의 ‘국제타이포그래픽스타일’과 동시대에 존재한 그래픽 조류로, 일본 ‘재패니즈 모던’을 지도적으로 리드했던 ‘니혼센덴비수츠카이(日本宣傳美術會)’ 단체의 전사(前史)에 관한 연구이다. 즉, 1930년대에서 1945년 일본 패전에 이르기까지의 일본 그래픽디자인사로, 그 성격이 프로파간다였음은 일찍이 잘 알고 있으나, 당시의 디자인 단체의 움직임과 조직형성의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그리고 이들 단체가 가지고 있었던 이론적 근거, 사상에 대해서 본 연구는 구체적으로 밝히고 있다. 
 더욱이 당시의 시대상황은 ‘일제강점기’로, 당시 조선 사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음은 물론이며, 패전 이후 ‘니혼센덴비수츠카이(日本宣傳美術會)’의 활동이 간접적으로나마 60년대~80년대 후반에 이르기까지의 한국 디자인 역사에 영향을 주었다. 따라서 당시의 일본의 그래픽디자인의 흐름과 특성을 밝힌 것은, 그들이 갖고 있었던 디자인 의식이 우리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가, 그리고 우리가 나아갈 길은 무엇인가를 알기위한 기초적인 연구일 것이다. 이에 본 연구는 기초적이면서도 원론적 접근을 시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