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 이미지적 전회에 관한 고찰
A Study on The Pictorial Turns in Digital Media Environments
- 발행
- 2009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 출처
- 국내 KCI
- UCI
- G704+INS000001357-ART001328233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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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Dialectical Images(변증법적 이미지),
 Double Movements(이중 운동). Mutual Action(상호작용), Dialectical Images(변증법적 이미지),
 Double Movements(이중 운동). Mutual Action(상호작용)
초록
이미지는 과거에는 토템적 사물의 표현에서 중세에는 종교적 이데아(형상)로 방향을 전환했고 현대에 이르러 그것은 문자들과 이미지들 간의 결합과정을 통해 토템, 우상, 페티시즘의 형식이 두드러지는 시각문화의 특질로 자리 잡고 있다
 본 고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 이미지적 전회를 고찰하기 위해 역사적, 기술적 조건들을 통해 접근하고자 한다. 이 과정을 풀이하는 것은 이미지의 여러 종류들과 기술의 발전과정들의 상호간 구성됨을 파악하기 위해서이다. 
 이미지적 전회의 변천과정의 고찰을 위해 기술의 발전, 철학과 인문학의 주요 개념들을 동원하여 변증법적 특성이 두드러지는 이미지의 변화과정에 주목 하고자 한다. 회화, 포토 콜라주, 디지털 미디어의 작품들이 그 발전과정의 대상이 되며 기계, 자본, 광고 등을 통해 소비되는 특성이 현재 진행 중인 ‘전회’라는 현상적 흐름으로 보고자 한다. 
 이 같은 흐름을 통해 전회의 조건으로 기술의 특성(접합이나 배태)과 상징을 드러내는 방식(응축이나 전치)등은 상호간 동력으로 작용하여 이중운동(이념과 물질 간)이라는 결합방식을 취하는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고자 한다. 더불어 미디어 환경이 매개의 방식을 취하면서 상징생산을 가속화하며, 그 이면에는 이미지가 욕망의 징후로 보여 지는 흔적들에 대한 사례등도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