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AI 리터러시 프레임워크 기반 학생 AI 리터러시 진단도구 개발을 위한 탐색적 연구
An Exploratory Study on the Development of a Student AI Literacy Diagnostic Tool Based on the OECD AI Literacy Framework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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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발행
- 공주교육대학교
- 출처
- 국내 KCI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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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AI 리터러시, 진단도구 개발, OECD AI 리터러시 프레임워크, AI 기반 교수학습도구, AI literacy, diagnostic tool development, OECD AI Literacy Framework, AI-based instructional tools
초록
AI 리터러시가 모든 학습자의 보편적 기초소양으로 요구되고 있으나, 초・중등 학생의 AI 리터러시를 체계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현장 적합형 진단도구는 충분히 개발되어 있지 않다. 본 연구는 OECD(2025) AI 리터러시 프레임워크를 이론적 기반으로, 한국 초・중등 교육 현장에 적합한 AI 리터러시 진단도구를 탐색적으로 개발하고 그 활용 가능성을 현장 적용을 통해 검토한 기초 단계 연구이다. 진단도구 개발을 위해 전문가 검토를 실시하였으며, 이후 C지역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연구학교에 재학 중인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8월(사전)과 11월(사후) 온라인 설문을 실시하여 내적 일관성 신뢰도, 대응표본 t검증, 효과크기 분석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 5개 영역 25개 문항으로 구성된 진단도구가 개발되었으며, 전문가 검토를 통해 문항별 타당도 평균 4.50점, 내용타당도・설명력・유용성 각 4.88점(5점 만점)의 예비적 내용타당도가 확인되었다. 사전검사 전체 참여자(N=2,583) 자료에 기반한 Cronbach's 는 영역별 .867∼.918, 전체 척도 .969로 내적 일관성이 확인되었다. C지역 중학생 대응표본(N=796)에 대한 사전-사후 분석 결과, 5개 전 영역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AI 리터러시 향상이 확인되었으며(p<.01∼.001), 25개 문항 중 21개(84%)에서 유의한 변화가 나타났다. 다만 본 연구는 확인적 요인분석이나 구조방정식 모형을 통한 심리측정적 타당화에 앞서는 기초 단계 연구로서, 향후 엄밀한 타당화 연구와 효과 검증 연구가 후속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