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리터러시가 청소년의 학업적 자기효능감과 주관적 웰빙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Generative AI Literacy on Adolescents’ Academic Self-Efficacy and Subjective Well-B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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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발행
- 청주복지재단
- 출처
- 국내 K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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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생성형 AI 리터러시, 주관적 웰빙, 학업적 자기효능감, Generative AI Literacy, Academic Self-Efficacy, Subjective Well-Being
초록
본 연구는 청소년의 생성형 AI 리터러시가 주관적 웰빙에 미치는 영향과 학업적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청소년의 생성형 AI 이용실태 및 리터러시 증진방안 연구」 자료를 활용하여 생성형 AI 이용 경험이 있는 중·고등학생 3,959명을 대상으로 구조방정식모형(SEM)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생성형 AI 리터러시는 학업적 자기효능감과 주관적 웰빙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학업적 자기효능감은 주관적 웰빙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쳤다. 셋째, 학업적 자기효능감은 생성형 AI 리터러시와 주관적 웰빙 간의 관계를 부분매개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생성형 AI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창의적·윤리적으로 활용할수록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향상되며, 이는 청소년의 주관적 웰빙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생성형 AI 리터러시를 단순한 기술 활용 능력을 넘어 청소년의 심리적 자원과 웰빙 증진에 기여하는 교육적 역량으로 규명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또한 생성형 AI 시대 청소년의 AI 리터러시 교육이 학업적 자기효능감 향상과 연계될 필요성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교육적·정책적 함의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