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광고인의 AI 리터러시가 AI 협업 의도에 미치는 영향: 창작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
The Effect of AI Literacy on AI Collaboration Intention among Advertising Students: The Mediating Role of Creative Self-Effic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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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발행
- 단국대학교
- 출처
- 국내 K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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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AI 리터러시, 창작 자기효능감, AI 협업 수용 의도, 사회인지이론, 기술 낙관주의, AI literacy, creative self-efficacy, AI collaboration intention, social cognitive theory, technology optimism
초록
국내 대학에서 AI 리터러시 교육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나, 이러한 교육이 광고 전공 대학생의 AI 수용에 어떤 심리적 경로를 통해 기여하는지에 대한 실증적 검증은 아직 충분하지 않다. 본 연구는 사회인지이론을 기반으로, 광고 전공 대학생의 AI 리터러시가 창작 자기효능감을 매개로 AI 협업 수용 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였다. 국내 4년제 대학 광고 관련 전공 재학생 158명을 대상으로 PROCESS Macro Model 4를 활용하여 분석한 결과, AI 리터러시는 창작 자기효능감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쳤으며, 부트스트래핑에 의한 간접효과가 유의하게 나타나 창작 자기효능감의 매개 기제가 확인되었다. 직접효과는 비유의한 반면, 통제변수인 기술 낙관주의가 협업 수용 의도의 가장 강력한 직접 예측 변인으로 나타나, 태도적 경로와 역량적 경로의 공존이 시사되었다. 다만 창작 자기효능감에서 협업 수용 의도로 이어지는 개별 경로는 경계선 수준(p=.05)에 위치하여, 향후 보다 큰 표본을 통한 재검증이 요구된다. 이러한 결과는 AI 리터러시가 협업 의도에 직접 영향을 미치기보다 창작 자기효능감이라는 심리적 경로를 통해서만 그 효과가 전달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AI 교육에서 기술 숙련과 함께 창작 자기효능감 증진이 병행되어야 함을 제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