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 학습자의 AI 리터러시 프로파일에 따른 생성형 AI 활용 행태 차이 분석
Analysis of Differences in Generative AI Usage Behavior According to AI Literacy Profiles of Higher Education Learners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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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발행
- 인천대학교 문헌정보학과
- 출처
- 국내 KCI
- DOI
- 10.3743/KOSIM.2026.43.2.115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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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AI 리터러시, 정보추구모형, 군집 분석, 이용자 프로파일, 무비판적 이용자, AI literacy, Information-Seeking Model, cluster analysis, user profile, uncritical user
초록
본 연구는 고등교육 학습자의 AI 리터러시 수준을 다차원적으로 측정하여 이용자의 특성을 규명 및 유형화하고, 이에 따른 생성형 AI 활용 행태의 차이를 분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대학생 및 대학원생 106명의 데이터를 수집․분석하였으며,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생성형 AI 환경에서는 정보 탐색의 여러 세부 단계가 동시다발적으로 융합되어 나타나는 비선형적 정보 추구 행태가 나타남을 확인하였다. 둘째, 번역 및 요약 등 도구적 수준의 정보 재구성 행태와 산출물 생성 빈도는 AI 리터러시 역량과 관계없이 모든 군집에서 상향 평준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생성형 AI가 고등교육 학습자의 일상과 학습 과정에 이미 보편적인 도구로 내재화되었음을 시사한다. 셋째, 군집 분석을 통해 응답자를 ‘신중한 이용자’, ‘숙련된 이용자’, ‘무비판적 이용자’의 세 집단으로 유형화하였다. 특히 무비판적 이용자는 AI 콘텐츠 소비에는 적극적이나 정보 신뢰도 평가와 윤리 준수 수준이 낮아, 기술적 부작용에 노출될 위험이 큰 고위험군으로 식별되었다. 결론적으로 향후 대학의 AI 교육은 단순한 도구적 기능 안내를 넘어, 산출물을 비판적으로 검증하는 고차원적 리터러시 함양으로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며, 연구에서 도출된 각 군집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이 요구된다.